BMW코리아, 자동차 부문 신규 딜러사 모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9-23 15:02 수정 2019-09-23 15:03
BMW코리아는 자동차 부문 신규 딜러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사업 분야는 BMW 자동차 부문 신차와 애프터 세일즈, 중고차 사업 등으로 지역은 서울 서남부 2개 지역과 경기도 남부 2개 지역이다. 사업자는 BMW 자동차 단독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어야한다. 모집 대상은 BMW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법인이다.
지원을 원하는 법인은 다음달 18일까지 사업의향서(소정양식),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법인소개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이 기재된 필요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MW코리아는 이후 별도 안내될 제안서 발표 평가를 통해 신규 공식 딜러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BMW 공식 딜러 모집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와 딜러 개발 담당자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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