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KT, 자율주행차 위치 정밀측정기술 개발 外

동아일보

입력 2019-09-11 03:00:00 수정 2019-09-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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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비전GPS’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전GPS는 기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성능이 떨어지는 도심에서도 센서를 활용해 수십 cm 단위까지 위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카메라가 아닌 센서를 활용해 위치를 측정하기 때문에 날씨나 조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KT는 설명했다.

■ SKT, 초고화질 영상통화 ‘콜라 2.0’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초고화질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콜라(callar) 2.0’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라는 SK텔레콤의 통화 애플리케이션(앱) ‘T전화’에 있는 영상통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고화질로만 제공되던 모바일 영상통화와 달리 5세대(5G) 환경에선 초고화질, 3G·4G에선 풀HD급으로 선명도를 높였다.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T전화 앱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LG유플러스-을지재단 “5G 스마트병원 구축”

LG유플러스는 의료·교육 재단인 을지재단과 5세대(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제공 △사물인터넷(IoT) 기반 솔루션 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2021년 3월 개원 예정인 경기 의정부시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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