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룩스 러닝’ 사파리런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19 16:09 수정 2018-11-19 16:15

특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 러닝(Brooks Running)’ 알리기에 나섰다. 브룩스 러닝은 100년 전통 미국 브랜드로 ‘워렌 버핏’이 투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월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독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벤트 내 ‘사파리런’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2일부터 소셜미디어 신청접수를 통해 선정된 소비자 150명이 참가했다. 사파리월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동물들이 우리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조치됐다. 소비자는 30명이 한조를 이뤄 러닝을 하면서 각 포스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은 300m 전력질주, 단체사진 찍기, 브룩스 행운 카드 수령 및 출구 위치 안내, 단체 줄넘기 등 4개 코스로 구성됐다.


최명구 삼성물산 패션부문 마케팅2팀장은 “패션과 리조트 부문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러닝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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