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SSCL, 분당·판교 전시장 새단장… 12억원 투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21 19:00 수정 2017-06-21 19:06

신차 쇼룸은 최대 13대, 인증 중고차 센터는 최대 2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브랜드 특유의 이미지가 건물 내외관 설계에 반영됐다. 또한 소비자 상담 공간과 피팅 라운지가 확대돼 편의성이 개선됐다.

SSCL은 향후 포르쉐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콘셉트를 센터 시설에 적용하고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체험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 센터 분당 판교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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