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정’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트랜스포머 최신작에 등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21 18:24 수정 2017-06-21 18:36


센테나리오는 지난 2016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쿠페와 로드스터가 각각 20대씩 생산되며 현재 40대 모두 계약이 완료돼 돈이 있어도 구입할 수 없다.

영화 속에서 센테나리오는 범블비(쉐보레 카마로)와 비슷한 오토봇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름은 ‘핫 로드(Hot Rod)’로 주인공의 동료로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봇 핫 로드.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가 로봇으로 변신한 모습.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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