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서울, ‘더파크’ 가을 특선 메뉴 7종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08-27 17:09 수정 2015-08-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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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의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에서 가을 특선 메뉴 7종을 출시했다.

더파크의 이번 가을 특선 메뉴는 홍어양념찜, 자연송이 전복죽, 능이버섯탕, 추어탕, 은행샐러드, 꽃게양념튀김, 양념꽃게 등이다. 메뉴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3만9000원, 저녁 4만3000원이며, 주말은 종일 5만2000원이다.

더파크의 가을 특선 메뉴는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홍어, 송이·능이버섯, 전복, 추어, 은행 등 가을이 제철인 식재료의 풍부하고도 깊은 맛을 한껏 끌어올린 요리들이다. 원재료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조화를 이뤄 제철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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