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컴백,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이번에는 어떤 컨셉?

동아경제

입력 2015-07-15 16:00 수정 2015-07-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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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컴백. 사진=비스트 SNS

비스트 컴백,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이번에는 어떤 컨셉?

그룹 비스트가 27일 컴백 확정을 알렸다.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는 그룹 비스트가 오는 27일 미니앨법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에 비스트의 공식 SNS등에도 ‘8TH MINI ALBUM ORDINARY’라는 문구와 함께 2015,07.27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비스트 화보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스트의 이번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는 비스트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심도 깊게 담아 낼 신보로,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에 이어 또 한 차례 가요계를 강타하며 비상하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는 수트 스타일로 어지럽게 흐트러진 테이블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비스트의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은 오는 27일 자정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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