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미군 전용 임대주택 ‘힐탑 포레스트’ 분양

김재영기자

입력 2015-05-13 03:00:00 수정 2015-05-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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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하모니는 경기 평택시 신장동에 짓는 렌털하우스 ‘힐탑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 43∼44m² 오피스텔 7실과 전용 16∼44m² 도시형생활주택 168채 규모의 미군 전용 호텔식 레지던스로, 송탄관광호텔이 운영한다. 미군 공군기지(K-55) 정문에서 300m 거리다. 미군 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미군 독신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도입했다.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투룸형으로 구성했고 별도의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건물 2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가, 옥상에는 하늘바비큐정원과 북카페가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2016년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이 끝나면 미군 등 관련 종사자 8만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때문에 최근 평택 일대 오피스텔과 렌털하우스, 가족아파트 분양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번 출구 앞 SK리더스뷰남산 1층에 있다. 입주는 2016년 상반기(1∼6월) 예정. 02-779-5188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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