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하면… 해운대!”… 2013년 T맵 검색 최고인기

동아일보

입력 2014-06-25 03:00:00 수정 2014-06-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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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자사의 스마트폰 길안내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여름 휴가철(6∼8월) 길안내 횟수는 총 1억4000만 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는 해수욕장이었다고 24일 밝혔다. T맵은 1740만 명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길안내 서비스다.

T맵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관광지는 해수욕장으로 이 기간 길안내 경로 설정 건수는 409만 건에 이르렀다. 이어 산·계곡(374만 건), 쇼핑·아웃렛(283만 건), 놀이시설(178만 건), 캠핑장(170만 건) 등이 뒤를 이었다.

종합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여행지 가운데 해수욕장이 6곳을 차지해 가장 인기 있는 여름휴가지로 꼽혔다. 가장 많은 목적지로 설정된 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순으로 나타났다.

T맵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산·계곡 여행지는 전남 담양 죽녹원, 용추계곡, 송추계곡, 백운계곡 순이었다. 쇼핑·아웃렛 인기 장소로는 여주프리미엄 아웃렛,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롯데프리미엄 아웃렛(파주점),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여름 T맵의 경로 검색 건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8월 첫째 주 토요일로 257만 건이었다. 이어서 8월 첫째 주 금요일, 8월 셋째 주 토요일 순이었다.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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