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현장 사진 공개, 삼각관계 결말은?

동아경제

입력 2014-03-29 10:18 수정 2014-03-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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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와 최진혁 주연 ‘응급남녀’의 화기애애한 현장사진 공개됐다.

28일 제작진은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응급남녀는 최진혁, 송지효, 이필모의 삼각관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공개된 촬영장 스틸컷에서는 최진혁의 귀에 꽂힌 청진기를 자신의 등에 대는 송지효와 웃음이 터져버린 최진혁의 모습에서 담겨있다.

응급남녀 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분위기 좋다”, “응급남녀 현장, 즐거운 것 같다”, “송지효 정말 좋아한다”, “응급남녀 현장, 로맨스 결과는”, “응급남녀 현장, 힘들 것 같다”, “오부부 잘 되겠지”, “국치프는 심지혜랑 엮이나”, “결말은 오부부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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