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삼성전자주 장중 한때 140만원대 터치 外

동아일보

입력 2012-05-01 03:00:00 수정 2012-05-01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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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주 장중 한때 140만원대 터치

삼성전자가 30일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6000원(1.16%) 상승한 139만 원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140만9000원까지 뛰어 장중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이 이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50만 원에서 170만 원으로 올리는 등 전문가들은 깜짝 실적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는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와 이에 따른 수익 창출 능력 향상으로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 SK에너지 인천에 파라자일렌 공장


SK에너지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연간 생산능력 130만 t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설비를 인천공장에 짓기로 했다. 본격적인 가동 목표는 2014년 하반기. 파라자일렌은 나프타를 가공해 만든 석유화학제품의 중간 원료로, 최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천공장이 세계 최대 파라자일렌 시장인 중국과 가까이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 E1 프로판가격 kg당 49원 인상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은 “충전소와 판매소에 공급하는 5월 국내 프로판 가격을 kg당 49원 올린 1468.40원, 부탄은 L당 28.62원 인상한 1082.74원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소비자가는 프로판이 kg당 2208.88원, 부탄이 L당 1173.92원 안팎으로 사상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1 측은 “올해 LPG 국제가격 인상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쌓인 적자가 600억 원”이라며 가격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 3월 광공업생산 2월 대비 3.4% 감소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로 3개월 만에 축소세로 돌아서면서 경기 지표가 악화됐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광공업생산은 전월 대비 3.4% 감소하고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도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동반 하락하는 등 주요 지표들이 주춤했지만 경기전환기이다 보니 월별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분기별로 보면 올해 1분기 지표는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작년 농가소득 줄고 어가는 늘었다

통계청은 30일 발표한 ‘2011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농가 가구당 평균 소득이 3014만 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농가소득이 줄어든 것은 2008년 이후 3년 만이다. 농가 소득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소 값이 크게 하락하면서 축산수입이 433만5000원으로 전년도보다 26.4% 줄어들었으나 사료비는 309만8000원으로 17.5%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어가의 총소득은 전복과 김 등 양식소득이 늘어나면서 3862만 원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다.
■ 봄철 햇배추 값 작년보다 267% 폭등


봄철 햇배추 시세가 지난해에 비해 급등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의 햇배추 경락가는 10kg(상품)에 1만2100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3300원에 거래되던 것에 비해 267%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가격 폭락에 따른 재배 면적 감소와 이상 저온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게임형 전자복권 ‘캐치미’ 새로 출시


한국연합복권은 1일부터 게임형 전자복권 ‘캐치미’를 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캐치미는 건물 안에 숨은 도둑을 잡는 이야기 방식의 전자복권이다. 당첨금은 1등 100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20만 원 등이다. 엔젤로또(www.angellotto.co.kr) SG&G(www.ohmylotto.co.kr) 다우기술(www.lotto.co.kr)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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