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국내 여행업계 최초 바르셀로나 지사 설립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7-11-10 13:24 수정 2017-11-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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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사장 한옥민)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 모두투어의 유럽지역 세 번째 해외 지사로 최근 유럽여행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페인의 현지 호텔 및 관광지를 통합 관리해 가장 경쟁력 있는 스페인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스페인 전지역에 모두투어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모두투어는 2007년 런던, 2008년 파리에 각각 해외 지사를 오픈했다. 모두투어는 유럽 세 지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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