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어디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김재범 기자
입력 2017-04-21 05:45 수정 2017-04-21 05:45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22∼5.28 이천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2001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홀수년마다 세계 각국의 국가 도자 예술가들이 경기도로 모인다. 올해는 76개국, 1000여명이 참여하고, 1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주제전시, 공모전, 특별전을 진행하며 학술행사로는 국제도자학술회의, 도예교육학술세미나 등이 열린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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