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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상업시설 분양 중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입력 2018-12-05 16:09:00 수정 2018-12-10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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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레지던스형 호텔 1개동 160실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됐으며 839가구가 84㎡로 이뤄졌다. 레지던스형 호텔은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 규모다. 이 중 상업시설은 1~2층에 들어서며 총 112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2년간 연 5% 확정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 2년 동안 수분양자는 사업시행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확정수익을 지급받는다. 3년이 넘어가면 임차인과 직접 임대차 계약을 맺게 되고, 그 2년 동안 임대대행사의 임대 케어서비스를 통해 상가를 활성화하게 된다.

특화된 임대 케어 서비스도 있다. 임대 전문가로 구성된 임대대행사가 상가의 MD 구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상가 유치와 준공 후 운영관리까지 맡게 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바다를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상가가 있다. 여기에 태종대, 흰여울마울 등 영도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사업지 인근 호텔 방문객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 해양 전문 혁신도시 동삼혁신도시 근무자들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 846가구 고정수요도 확보돼 있다.

단지 및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영도구 일대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부산시는 올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에 도로개설 사업(봉래산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본보기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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