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노형’ 오피스텔, 제주에 들어서는 첫 신세계 外
동아일보
입력 2018-11-09 03:00 수정 2018-11-09 03:00
■ ‘빌리브 노형’ 오피스텔, 제주에 들어서는 첫 신세계
‘빌리브 노형’은 노형오거리와 인접해 사통팔달 제주 교통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제주시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국제공항은 2km,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은 3km 내에 있다. 월랑초 제주서중 남녕고 등 우수한 학군은 물론이고 이마트와 CGV, 제주한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리는 원스텝 라이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빌리브 노형’은 전 가구 83m²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오피스텔이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연동 1375-5에 있다.
■ (재)우성공원묘원, 40년째 이어오는 추모공원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재)우성공원묘원은 약 25만 평의 드넓은 자연 위에 조성된 공원이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공원과는 다르게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사계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유가족들에겐 묘원이라기보단 쉼터 같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매장묘와 봉안묘 평장묘 가족묘 등 다양한 상품을 다양한 크기로 맞춤형 분양을 하고 있다.
추모공원으로 조성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아 온 (재)우성공원묘원은 현재 특별 분양 중으로 다양한 해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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