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부산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오피스텔 734실 外
동아일보
입력 2018-10-16 03:00 수정 2018-10-16 03:00
태영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2∼41m²의 734실 규모다. 시행사는 하나자산신탁이다.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1번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부산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1호선 범내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쪽으로 부천천 복원사업이 예정돼 있어 주거환경이 더 쾌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가구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조망도 뛰어나다. 호텔형 로비, 루프톱, 반려동물공원,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다.
■ 경기 평택 상업시설 ‘맘스 스퀘어’ 214개 점포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