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대명리조트, 창립 39주년 기념 정회원권 분양
황효진기자
입력 2018-03-22 03:00 수정 2018-03-22 03:00
대명리조트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9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 신규 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 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전국 대명리조트 16곳을 회원 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9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 신규 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 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전국 대명리조트 16곳을 회원 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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