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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대형 호재로 들썩이는 양주에 ‘서희스타힐스 타운’ 생긴다

태현지 기자

입력 2018-01-12 03:00:00 수정 2018-01-1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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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경기 동북부권의 대표 신도시 양주신도시가 ‘GTX덕정역 연장’과 함께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 지하철 7호선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 이어지는 대형 호재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값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인기가 높다. 대표적으로 분당신도시가 강남과 거리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분양시장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높은 신설 노선 지역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양주신도시는 GTX가 덕정역까지 연장되면 서울은 물론이고 강남 삼성역을 10분대에 주파하기 때문에 제2의 분당 신드롬이 예상된다. 또한 양주신도시는 서울과의 접근성 외에도 테크노밸리 유치로 자족도시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신도시들은 베드타운으로 자족 기능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기 때문에 서울, 강남과의 거리가 곧 부동산 가치로 이어졌다.

이런 까닭에 양주신도시는 저렴한 시세,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등 탈(脫)서울을 노리는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신도시에 총 3500채 대단지 서희스타힐스 타운이 조성된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는 2014년 입주를 마친 1, 2단지에 이어 3단지를 선보인다. 3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m² 887채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m²당 700만 원대이다. 초중교가 단지 바로 앞으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학교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정부 규제대상지역에 속하지 않고 GTX 개발 호재까지 예상돼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풍부한 인프라까지 갖춘 단지로 랜드마크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439-1에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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