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 일으키는 의상” 누드톤 수영복에 시선 집중
비즈N
입력 2017-09-01 18:19:50
미국 TV 방송인 드라야 미셸(Draya Michele)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8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누드톤의 비키니 수영복에 흰색 망사로 된 겉옷을 입고 나타난 드라야 미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보도에 따르면 드라야 미셸은 LA에 문을 연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Mint Swim’ 팝업스토어에 등장, 팬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수영복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게 일일이 생수병을 나누어 주는 팬서비스를 발휘하며 매장을 방문한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수영복을 선보인 드라야 미셸은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브랜드‘Mint Swim’에 엄청난 자부심을 밝히며,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대중적인 인기와 성공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백만명 이상이라고.
콘텐츠기획팀
보도에 따르면 드라야 미셸은 LA에 문을 연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Mint Swim’ 팝업스토어에 등장, 팬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수영복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게 일일이 생수병을 나누어 주는 팬서비스를 발휘하며 매장을 방문한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수영복을 선보인 드라야 미셸은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브랜드‘Mint Swim’에 엄청난 자부심을 밝히며,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대중적인 인기와 성공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백만명 이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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