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이 노원구에 뜬다!
노트펫
입력 2018-11-28 18:08 수정 2018-11-28 18:10
[노트펫] 노원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을 주제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강형욱 훈련사는 개가 좋아하는 행동과 싫어하는 행동에 관해 설명하고, 반려견이 입양되고 유기되는 사례를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과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구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실내 강연이기 때문에 반려견의 입장은 제한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 평생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AI가 돈 벌어준다… 개발사들, 기업 상대 유료서비스 선보여
- 쿠팡, 멤버십 회비 인상에도 이용자 증가… 알리-테무는 ‘주춤’
- ‘신생아 특례대출’ 아파트 잇단 新고가… 강남권도 최고가 속출
- 돈 몰리는 美국채… 올해 넉달만에 작년2배 팔렸다
- “재기도 포기”… 영세기업 파산신청, 코로나 절정기의 2배로
- “4년치 전셋값 한꺼번에 올려 달라면 어떡하죠”
- ‘줍줍’ 열기 지속…강동 힐스테이트 무순위 청약에 1만6000명 몰렸다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