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짜장이 내새꾸 따룽해"

노트펫

입력 2018-09-13 11:10 수정 2018-09-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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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리지가 반려견 짜장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장이 내새꾸 따룽해 @lasperadog #리지의개 #박수아의개 #짜장이 #라스페라독 #Lasperadog #리지 #Lizzy #박수아 #ParkSooah"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리지가 "짜장아 일로와~ 앉아 아이 좋아~ 스마일"라고 말하자 해맑게 웃는 반려견 짜장이의 모습이 담겼다.

말을 알아듣는 귀여운 짜장이의 모습에 팬들은 "이름을 불렀을 때 웃는거 진짜귀여워 키요워죽겠다", "짜장이 웃는거 봐~~ 졸귀!!", "말을 알아듣다니 개신기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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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박수아(@luvlyzzy)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9월 12 12:46오전 PD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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