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다음달 공식 출시

뉴시스

입력 2019-06-26 09:21:00 수정 2019-06-26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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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트림 운영...1930만~2480만원
'1.6 터보 가솔린'·'1.6 디젤' 엔진 탑재



기아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선보였고, 지난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 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 전폭 1800㎜, 전고 1615㎜, 휠베이스 2630㎜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내장을 시트 재질이나 소재 등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in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 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편의사양을 셀토스에 대거 적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기아차 셀토스는 ▲1.6 터보 가솔린 ▲1.6 디젤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어 상단에 있는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등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등 3가지 노면에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을 돕는 보조적 기능의 트랙션 모드를 제공한다.

셀토스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心)비’를 자랑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답게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3가지 트림을 운영하며 사양 선택권을 강화했다.

1.6터보 가솔린엔진 기준으로 1930만~196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능동 안전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충족했다.

메인 트림인 2240만~2270만원의 프레스티지 트림은 1열 열선과 통풍 시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핵심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고객의 선택권 강화를 위한 ‘와이드 셀렉션’ 콘셉트의 옵션·패키지를 선보인다.

2450만~2480만원의 최상위 노블레스 트림은 셀토스의 2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2열 편의사양을 기본화 하고, 하이테크 디자인의 LED 램프로 셀토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기아차는 다음달 중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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