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2019년형 ‘F-페이스’ 출시…“상품성 개선으로 소비자 혜택 강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2-08 14:47 수정 2019-0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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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F-페이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연식변경을 통해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 트림에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기본 탑재됐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전 모델에 루프 레일이 적용돼 실용성을 높였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 커버와 센터콘솔 사이드 부분 마감 품질이 개선됐다. 여기에 스웨이드 헤드라이닝과 조명 처리된 알루미늄 트레드 플레이트, 메탈 스포츠 페달 킷 등이 기본사양으로 추가됐다. 기존 포트폴리오 트림에만 탑재됐던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 기능은 30d S 모델까지 확대 적용됐다.

첨단운전보조 시스템도 강화됐다. 차선을 이탈하거나 차선을 벗어날 경우 스티어링 조향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 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와 운전자 피로도 모니터링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장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전 모델에는 스탑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사각지대 어시스트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이밖에 눈부심 방지 기능이 적용된 룸미러와 키리스 엔트리,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 등 편의사양이 전 트림에 탑재됐다. 특히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은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공조장치 조절과 도어 잠금 등 차량 기능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F-페이스 연식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이달 차량 출고자에게는 보증 기간을 기존 3년·10만km에서 5년·20km로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늘어난 보증 기간 동안 재규어 정품 부품을 사용하는 보증 부품 수리와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019년형 F-페이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0d 프레스티지가 7110만 원, 20d R-스포츠 7780만 원, 20d 포트폴리오 7940만 원, 30d S는 1억26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F-페이스는 재규어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2019년형 F-페이스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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