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 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는?
스포츠동아
입력 2019-11-01 14:26 수정 2019-11-01 14:27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중앙난방방식으로 150세대 이상이라면 의무 채용해야 한다. 3기 신도시 발표나 노후주택 재건축, 재개발 등 수많은 아파트 단지가 생겨나면서 그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수험생은 체계적인 준비와 올바른 학습관리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2020년 최신 개정이 반영된 ‘2020 주택관리사 교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재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교재로 현재도 온라인 서점 예스24 주택관리사 부문 월별 베스트셀러 1위부터 6위까지 석권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기초서’는 시험 합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이론을 한 권에 정리한 것으로 예시와 그림을 활용한 상세한 설명을 물론,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출과 예상문제 풀이를 수록했다.
또한 과목별 학습 가이드와 에듀윌 전문 교수와 합격생들의 학습 팁을 함께 수록해 전략적인 학습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아울러 중요 개념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이론 학습 후 OX 문제를 통해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도서몰 및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