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부품지원센터’ 찾은 민주당 지도부

장승윤 기자

입력 2019-09-26 03:00 수정 2019-09-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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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와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민관합동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한국과 일본은 서로 이사 갈 수 없는, 필연적으로 함께할 수밖에 없는 관계로 경제적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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