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한국전력공사 및 한수원, 5대 발전회사 채용 대비 NCS 서평단 모집
노트펫
입력 2019-09-25 14:09 수정 2019-09-25 14:10
[노트펫]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한국전력공사 및 한수원, 5대 발전회사 채용 대비 NCS 서평단을 모집한다.
공기업 NCS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취준생 및 공부 예정인 취준생, SNS 홍보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평단으로 선정될 경우 선택한 도서 1권에 대한 리뷰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4대 서점 도서 리뷰, 개인 블로그 포스팅, 커뮤니티 업로드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에듀윌 취업 도서 1권을 제공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로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다.
에듀윌이 출간한 ‘2019 하반기 에듀윌 한국전력공사 NCS 봉투모의고사 4회’는 2019년 상반기에 두 번에 걸쳐 시행된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검사의 실제 기출키워드를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출제 경행 및 난이도를 철저하게 분석했으며, 에듀윌 NCS 전문가가 알려주는 한국전력공사 맞춤 문제풀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2019 하반기 한수원+5대 발전회사 NCS 봉투모의고사’는 한국수력원자력, 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등 기업별 3개 유형의 모의고사가 수록된 수험서로 퀵 해설 및 상세 해설을 통해 철저한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 발전 회사별 채용정보도 포함됐다.
서평단은 에듀윌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오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30일 발표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