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떠나고 싶다면…옛 서울역서 ‘프로젝트 284: 시간여행자의 시계’ 展

변영욱 기자

입력 2017-05-17 14:52 수정 2017-05-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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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프로젝트284:시간여행자의 시계’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체험하고 감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 284가 주관하는 이번전시는 28개팀 100명의 작가의 작품과 공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재구성한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관객들이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작품으로 새롭게 완성시킨다.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인 이번 전시는 7월 23일까지 이어진다.

(동아일보 사진부 장승윤 변영욱 & 주최측 제공사진)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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