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유승옥 나라 현아 섹시 자태 ‘치명적 매력’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17 14:43 수정 2017-03-17 14:48
버커루, 완벽한 바디라인 돋보이는 헬로비너스 나라 미공개 컷 공개
사진제공=버커루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모델로 활동 중인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S/S 시즌 화보 미공개컷을 공개했다. 이번 버커루 화보에서 나라는 버커루 디스트로이드 진에 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버커루특히, 우월한 다리 길이로 유명한 나라는 버커루의 데님 팬츠를 감각적으로 소화해내며 걸크러시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유승옥, 영화 ‘명동’ 주연 발탁
한국의 머슬테이너를 정립한 유승옥이 영화 지난 2월 ‘조작된도시’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 후 영화 ‘명동 (부제:옥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영화 ‘명동’은 서울역 노숙자는 명동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주제로 사회적 기업과 명동 채권시장의 이해관계를 담아낸 작품이다.
현아, 걸크러쉬한 스포츠화보 공개
사진제공=연승어패럴 ㈜연승어패럴의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앤이 가수 현아와 함께한 스포츠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스포츠화보는 ‘DON’T MOVE’라는 컨셉트로 움직이지 않고, 입는 것만으로도 스포티해 보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연승어패럴이번 화보촬영현장에서 현아는 특유의 걸크러쉬한 표정과 포즈로 많은 노출 없이도 현아만의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스포츠화보는 클라이드앤 공식 브랜드몰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사진제공=버커루
사진제공=버커루유승옥, 영화 ‘명동’ 주연 발탁

현아, 걸크러쉬한 스포츠화보 공개
사진제공=연승어패럴
사진제공=연승어패럴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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