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호주 와인 ‘젠틀맨즈 컬렉션’ 출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2-16 09:29 수정 2017-02-16 09:30

젠틀맨즈 컬렉션은 1800년 당시 알코올이 강한 술을 많이 마시던 아들에게 아버지 닥터 린드만(Lindeman’s)이 아들에게 들려준 젠틀맨 이야기에서 유래됐다. 닥터 린드만의 초상과 함께 금장으로 장식된 문양의 외관이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며 모든 제품에는 린드만이 추구한 신사의 규칙 10가지 중 하나가 적혀있다.
이 와인은 짙은 붉은색에 보라빛을 띄고 있으며 블루베리, 블랙 커런트 등 풍부한 과실향과 제비꽃, 페퍼민트 향이 특징이다. 특히 약간의 주정강화 와인을 더해 건강한 남성미와 함께 세련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피니시와 긴여운을 선사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젠틀맨즈 컬렉션은 창업자 닥터 린드만의 와인에 대한 철학이 담긴 와인으로 맛과 향을 통해 신사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와인”이라며 “와인 한 병과 함께 젠틀맨의 규칙을 천천히 음미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틀맨즈 컬렉션은 까베르네 소비뇽, 시라즈, 샤르도네 총 3종으로 국내 출시됐으며 이태원, 청담 등 서울 시내에 위치한 주요 업장(바, 라운지, 레스토랑)과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와인나라(양평점, SPC점, 강남점, 코엑스점, 동대문 현대씨티 아울렛점, 서래마을점, 진주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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