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프로골퍼 이다연 선수’ 홍보대사 위촉…1년간 비즈니스석 무상 지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8-19 17:37 수정 2019-08-19 17:43

아시아나항공은 ‘2019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이다연 선수(메디힐, 22)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다연 선수는 향후 1년 동안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이다연 선수는 지난 2015년 프로에 입문한 후 2019 아시아나항공 오픈을 비롯해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다연 선수는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의 영광에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해외 대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국적 항공사 지원을 받는 만큼 더욱 노력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다연 선수가 우승한 2019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웨이하이포인트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한국과 중국 선수 76명이 참가해 사흘간 경기를 펼쳤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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