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오는 6월 日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정기 전세기’ 운항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3-12 19:43 수정 2019-03-12 19:47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에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정기성 전세기는 정기편처럼 일반 승객이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인천~아사히카와 노선(KE729)은 주5회 일정으로 매주 월,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8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현지 도착 시간은 11시 15분으로 정해졌다. 복귀편(KE730)은 오후 1시 40분에 출발(토요일 12시 15분)해 오후 5시 5분(토요일 오후 3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홋카이도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겨울에는 설경과 스키장으로 유명하며 하계 시즌에는 무지개 꽃밭으로 절경을 이루는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의 관문으로 통하는 도시다. 여름에도 기후가 서늘해 피서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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