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감귤 맛 좋다”…예상 생산량은 47만t
뉴시스
입력 2018-11-28 10:43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은 47만t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한상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3차(마지막) 관측조사 결과 예상 생산량은 45만t에서 48만t 사이로 예측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이 19만4000t, 서귀포시 지역이 27만6000t으로 예측됐다. 이 예상량은 지난 8월 2차관측 조사에서 나온 47만7000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감귤은 예년에 비해 맛 좋은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11월20일 기준으로 조사한 당도는 9.5브릭스로 전년이나 평년 보다 각각 0.2브릭스, 0.1브릭스로 낮았지만 산함량이 0.86%로 평년보다 낮아 식감상 단 맛을 느낄 수 있는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조사는 11월1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05개 감귤원을 샘플링 해 이뤄졌다.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한상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3차(마지막) 관측조사 결과 예상 생산량은 45만t에서 48만t 사이로 예측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이 19만4000t, 서귀포시 지역이 27만6000t으로 예측됐다. 이 예상량은 지난 8월 2차관측 조사에서 나온 47만7000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감귤은 예년에 비해 맛 좋은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11월20일 기준으로 조사한 당도는 9.5브릭스로 전년이나 평년 보다 각각 0.2브릭스, 0.1브릭스로 낮았지만 산함량이 0.86%로 평년보다 낮아 식감상 단 맛을 느낄 수 있는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조사는 11월1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05개 감귤원을 샘플링 해 이뤄졌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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