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6명 “난 살찐편”…“먹방,비만유발 조장”
뉴시스
입력 2018-11-22 15:21 수정 2018-11-22 15:24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비만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정상체중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1991명 중 60.5%가 본인의 현재 체형에 대해 ‘매우 살이 쪘거나 살이 찐 편이다’라고 답했다.
‘먹방 프로그램’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인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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