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직원식당 ‘경쟁 입찰’로 바꾼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입력 2018-06-25 09:54 수정 2018-06-25 09:56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신세계백화점이 점포 직원식당 운영자 선정 방식을 경쟁 입찰로 바꾼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단체급식 전문 기업 ECMD에 영등포점 직원식당을 위탁하고 협력사원과 임직원의 입맛을 높인다. 이에 따라 협력사원 2400여명과 신세계 임직원 200여명 등 총 2600여명이 이용하는 영등포점 직원식당은 6개 업체의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된 외부 전문 급식 업체가 직원식당을 운영하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이 이같이 직원식당 운영을 외부 업체에 맡기게 된 것은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직원식당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ECMD는 식품 전문업체 풀무원 계열사로 필수 영양소 중심의 식단 구성, 때에 맞춘 건강식과 계절식 등을 앞세워 품평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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