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 광고 이병헌 출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2-28 14:50 수정 2020-02-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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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 광고 모델에 배우 이병헌이 발탁됐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이병헌을 모델로 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 광고를 내달 1일부터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와 인천 아라뱃길, 아난티클럽 서울 등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가 아닌 누구나 살고 싶고 동경하는 아파트 이상의 상위 개념 ‘리조트 도시’의 시작이 바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라는 메시지를 이병헌의 내레이션으로 전달한다.

사업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단순한 거주공간으로서 아파트가 아닌 자연과 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 등이 한 곳에 공존하는 대한민국 첫번째 ‘리조트 도시’를 구현한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DK도시개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진정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아파트라는 공간의 단순한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줄 수 있고 이곳이야 말로 모두가 꿈꿔왔던 진정한 대한민국 첫번째 리조트 도시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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