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포스코이앤씨, ‘1.3조’ 부산 촉진 2-1구역 수주

동아일보

입력 2024-01-29 03:00 수정 2024-0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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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재개발 대어인 부산 시민공원 촉진 2-1구역에서 시공권을 따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사업비는 약 1조3000억 원이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가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사업 촉진비 1240억 원을 투입해 가구당 4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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