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 시내서 누리는 전원생활… 편의시설 풍부한 청정단지
박서연 기자
입력 2022-11-11 03:00 수정 2022-11-11 03:00
명가의 아침 13단지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인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과 가남 시내 인근 13단지의 30가구를 1차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이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긴 고객들을 위해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단지는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매우 가까운 청정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 및 운동 코스로 적합하게 되어 있다. 특히 고급스럽게 조성(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5m 포장)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지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차량으로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과 이천나들목이 10분, 가남역 3분, 가남 시내권으로 가남초교 1분, 주민센터와 태평터미널 3분, 농협·새마을금고 3분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동이천 나들목에서 5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남 나들목)가 인근에 연결되어 판교, 성남에서 40분 이내 거리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하기에도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자금으로 내 땅, 내 집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여주시에서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 주택단지를 찾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직영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 주택건축은 물론 무료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고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인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과 가남 시내 인근 13단지의 30가구를 1차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이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긴 고객들을 위해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단지는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매우 가까운 청정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 및 운동 코스로 적합하게 되어 있다. 특히 고급스럽게 조성(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5m 포장)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지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차량으로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과 이천나들목이 10분, 가남역 3분, 가남 시내권으로 가남초교 1분, 주민센터와 태평터미널 3분, 농협·새마을금고 3분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동이천 나들목에서 5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남 나들목)가 인근에 연결되어 판교, 성남에서 40분 이내 거리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하기에도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자금으로 내 땅, 내 집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여주시에서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 주택단지를 찾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직영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 주택건축은 물론 무료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고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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