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너무도 잘 팔려… 판매량 2위 A6, 1위는?
동아경제
입력 2014-08-06 09:45 수정 2014-08-06 09:49
수입차 판매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보다 1.7% 증가한 1만811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1만4953대 보다 21.1% 증가했으며, 2014년 누적 11만2375대는 2013년 같은 기간 누적 8만9440대 보다 25.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353대, 메르세데스벤츠 3349대, 폴크스바겐 3157대, 아우디 2860대로 독일 차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다음은 포드 917대, 도요타 567대, 렉서스 506대, 미니 495대, 랜드로버 408대, 크라이슬러 379대, 혼다 320대, 푸조 315대, 닛산 309대, 포르쉐 305대, 볼보 276대, 인피니티 260대, 재규어 157대, 피아트 80대, 시트로엥 41대, 캐딜락 39대, 벤틀리 12대, 롤스로이스 7대였다.
7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968대(55.0%), 2000cc~3000cc 미만 6137대(33.9%), 3000cc~4000cc 미만 1571대(8.7%), 4000cc 이상 421대(2.3%), 기타 15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815대(81.8%), 일본 1962대(10.8%), 미국 1335대(7.4%)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2209대(67.4%), 가솔린 5298대(29.3%), 하이브리드 590대(3.3%), 전기 15대(0.1%)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1만8112대 중 개인구매가 1만833대로 59.8%, 법인구매는 7279대로 40.2% 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979대(27.5%), 서울 2803대(25.9%), 부산 716대(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819대(38.7%), 부산 1326대(18.2%), 경남 986대(13.5%)순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906대), 아우디 A6 2.0 TDI(681대), BMW 520d(55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휴가철에 맞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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