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 라이벌 제시카 캠벤시와 ‘육감몸매 대결’
동아닷컴
입력 2012-11-08 09:26 수정 2012-11-08 10:05
옥타곤걸 강예빈과 제시카 ㅋ벤시. 사진 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제시카 캠벤시 아찔 미모 대결 예고’
UFC 옥타곤걸로 데뷔하는 방송인 강예빈과 모델 제시카 캠벤시가 아찔한 미모 대결을 벌인다.
강예빈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기자회견 중입니다. 제시카와 함께 옥타곤에 올라갑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제시카 너무 예쁘죠?”라며 또 다른 옥타곤걸 제시카 캠벤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긴 웨이브 머리에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강예빈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와인빛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반면 제시카 캠벤시는 가슴골을 강조한 짧은 상의와 허벅지가 드러난 핫팬츠를 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예빈 씨가 더 예버요”, “두 분다 너무 예쁘네요! 빨라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바비 인형 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UFC 마카오(UFC on Fuel TV6)’ 옥타곤걸로 강예빈에 이어 필리핀-중구계 미국인 모델인 제시카 캠벤시도 선정됐다.
173cm 늘씬한 키의 제시카 캠벤시는 디올, 막스마라, 에스티로더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