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올리브 오일

70년 전통의 제약회사 영진약품에서 500㎎ 하루 단 1알로 매일매일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100%인 ‘닥터 불포화지방산 슈퍼 올리브 오일 100’을 선보이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 슈퍼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고 순도 높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고품질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100%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70∼80%로 풍부하다.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을 5만916㎎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 단 1알로 기름진 음식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영진약품 슈퍼 올리브 오일은 대용량 캡슐에 담아 산패 걱정 없는 PTP 개별 포장으로 안전하며 저온 압착 추출 방식으로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 500㎎ 하루 단 1알로 매일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진약품 슈퍼 올리브 오일은 평소 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 잦은 회식 등으로 식습관이 불규칙한 사람,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고품질 식물성 오일 섭취를 원하는 사람, 부모님·배우자·지인 등에게 건강 선물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로 ㈜홈쇼핑코리아에서 1세트(500㎎X30캡슐X4박스, 4개월분) 소비자가 19만8000원을 67% 인하해 6만5000원에 판매한다. 2세트(500㎎X30캡슐X8박스, 8개월분)는 1만 원 추가 할인해 12만 원에, 3세트(500㎎X30캡슐X12박스, 12개월분)는 3만 원 추가 할인해 16만5000원에 1000세트 한정 할인 판매한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5개월로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지 무료로 배송해 준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