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11자 복근 공개 ‘강렬한 컴백 신호탄’
동아경제
입력 2012-12-21 11:19 수정 2012-12-21 11:25
사진= 글램 페이스북
그룹 글램(GLAM)의 멤버 지니가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오후 글램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서 지니는 블랙 탱크톱으로 멋을 내고 비보잉으로 다진 '11자 복근'을 노출하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얼짱 B-girl'로 유명해진 지니는, 지난 7월 글램의 데뷔곡 '파티'로 활동할 당시 헤드스핀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멤버였다.
글램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12월 말 컴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각 멤버들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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