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알몸 말춤 약속 지켜…다 보였나?

동아경제

입력 2012-12-21 08:57 수정 2012-12-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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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가 알몸 말춤 공약을 이행해 화제다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진행된 연극 ‘교수와 여제자3’ 출연진은 20일 3시와 8시 공연이 끝난 뒤 알몸으로 말춤을 췄다.

이에 앞서 라리사를 비롯한 ‘교수와 여제자3’ 남녀배우들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선거 투표율이 75.8%로 집계됐다.

라리사를 비롯해 ‘교수와 여제자3’ 전 출연진들은 알몸으로 등장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췄고 관객들은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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