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제19대 비례대표국회의원 당선증 수령
동아경제
입력 2012-05-25 14:40 수정 2012-05-25 14:45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 이석기
(서울=연합뉴스)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에 당선된 이석기. 2012.4.12
photo@yna.co.kr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
(과천=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2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증 교부식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선자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2.4.12
제19대 비례대표국회의원 당선증 교부
(과천=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2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9대 비례대표국회의원 당선증 교부식에서 각 당 대표로 참석한 당선자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새누리당 민병주(오른쪽부터), 새누리당 김정록, 민주통합당 전순옥, 민주통합당 최동익, 통합진보당 윤금순, 통합진보당 이석기, 자유선진당 문정림, 자유선진당 김영주. 2012.4.12
제 19대 비례대표 당선증 교부식
(과천=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2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9대 비례대표 당선증 교부식에서 각 당 대표로 참석한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록(왼쪽부터), 새누리당 민병주, 민주통합당 전순옥, 민주통합당 최동익,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통합진보당 윤금순, 통합진보당 이석기, 자유선진당 김영주, 자유선진당 문정림. 2012.4.12
비례대표 당선증 교부
(과천=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2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9대 비례대표 당선증 교부식에서 각 당 대표로 참석한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록(왼쪽부터), 새누리당 민병주, 민주통합당 전순옥, 민주통합당 최동익, 통합진보당 윤금순, 통합진보당 이석기, 자유선진당 김영주, 자유선진당 문정림. 2012.4.12
이석기 당선자 의정연찬회 불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통합진보당 이석기 당선자가 1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서 불참, 자리가 비어 있다. 2012. 5. 17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 교도소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은 이석기씨(우)가 대전교도소 앞에서 동료 하영옥씨를 끌어 안으며 반가워하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 교도소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은 이석기씨(우)와 먼저 출소해 석방투쟁을 벌이던 동료 하영옥씨와 대전교도소 앞에서 서로를 껴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 교도소측의 배려로 특별휴가를 받은 이석기씨가 24일 대전교도소 앞에서 후배.동료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 교도소측의 배려로 특별휴가를 받은 이석기(왼쪽)씨가 24일 대전교도소 앞에서 누나를 만나 기쁜 표정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 교도소측의 배려로 특별휴가를 받은 이석기(오른쪽)씨가 24일 대전교도소 앞에서 누나와 포옹을 하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대전 양심수 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 활동한 죄로 복역중인 이석기씨의 완전석방을 요구하며 24일 대전교도소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조용학/지방/정치/ 2003.6.2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족민주혁명단' 구성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작년 5월 구속, 기소돼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42) 씨가 교도소 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아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 김복순(85) 씨와 만나 기쁨을 나누고 있다./배재만/사회/
2003.6.24 (서울=연합뉴스)
`민족민주혁명단' 구성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작년 5월 구속, 기소돼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42) 씨가 교도소 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아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 김복순(85) 씨와 만나 기쁨을 나누고 있다./배재만/사회/
2003.6.24 (서울=연합뉴스)
`민족민주혁명단' 구성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작년 5월 구속, 기소돼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42) 씨가 교도소 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아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 김복순(85) 씨와 만나 기쁨을 나누고 있다./배재만/사회/
2003.6.24 (서울=연합뉴스)
`민족민주혁명단' 구성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작년 5월 구속, 기소돼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42) 씨가 교도소 측의 배려로 24일 특별휴가를 받아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 김복순(85) 씨와 만나 기쁨을 나누고 있다./배재만/사회/
2003.6.24 (서울=연합뉴스)
민혁당 사건으로 수감중이다 8.15 특사로 가석방된 이석기씨가 14일 대전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동료와 민가협 어머니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조용학/지방/법무/ 2003.8.1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혁당 사건으로 수감중이던 이석기씨가 14일 대전교도소에서 8.15 특사로 가석방돼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며 출소하고 있다./조용학/지방/법무/ 2003.8.1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민혁당 사건으로 수감중이다 8.15 특사로 가석방된 이석기씨가 14일 대전교도소에서 누나와 포옹하고 있다./조용학/지방/법무/ 2003.8.14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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