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누드톤 드레스 입고 ‘과감 유혹’
동아닷컴
입력 2012-08-24 15:43 수정 2012-08-24 16:44
‘김성령, 우아한 관능미 발산’
김성령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9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무결점 완벽라인의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팜므파탈.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추적자’ 서지수를 연상케 하는 화보는 김성령의 카리스마와 아름다운 유혹을 담아냈다.
화보 속에 김성령은 붉은 입술을 강조했다. 또 누드 톤의 착시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좋은 작품으로 깊은 사랑을 받았던 것에 감사하며 이제는 중년의 여배우로서 차분하고 신중하게 일상으로 돌아가 다음 작품을 준비하려 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출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언제나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