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벨기에 캐주얼 가방 ‘헤드그렌(Hedgren)’ 런칭
동아경제
입력 2015-07-15 14:42

LF가 2015년 F/W 시즌부터 벨기에의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헤드그렌(Hedgren)’을 국내시장에 공식 런칭한다.
헤드그렌(Hedgren)은 2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갖고 있는 벨기에 프리미엄 캐주얼 가방 브랜드로 견고한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아시아, 미국 전역에서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10~30대 남녀 고객을 타깃으로 백팩·토트백·메신저백 등 다양한 캐주얼 가방과 레저 및 여행용 러기지를 선보이고 있다.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가방 곳곳에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뒀다. 또한 가볍고 내구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기능적인 면을 강조했다. 가격은 10~20만 원 중반대.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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