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더존비즈온과 맞손… ‘AI 고도화’ 공동 프로젝트 진행
김상준 기자
입력 2026-01-27 10:41
AI 기반 전사 관리 시스템 협력 통해 사업 다변화 추진
양사 통합 플랫폼 연계로 기술 시너지 극대화
디지털 전환 가속 속 AX(인공지능 전환)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나서
(오른쪽)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왼쪽)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
롯데이노베이트가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인공지능 중심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으로 고도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지능형 솔루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의 대외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ERP 시스템의 AI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후 중대형 프로젝트의 공동 제안, 유지보수 사업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플랫폼의 결합을 통한 기술 시너지도 주목된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통합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DEVmember)’와 더존비즈온의 AI 기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연동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을 높여 고객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대형 IT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에, 더존비즈온의 국내 대표 ERP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력 초반부터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별로 최적화된 AX 환경을 구현해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후속 과제 추진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시스템 개발 경쟁력과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대외 사업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경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양사 통합 플랫폼 연계로 기술 시너지 극대화
디지털 전환 가속 속 AX(인공지능 전환)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나서
(오른쪽)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왼쪽)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롯데이노베이트가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인공지능 중심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으로 고도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지능형 솔루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의 대외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ERP 시스템의 AI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후 중대형 프로젝트의 공동 제안, 유지보수 사업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플랫폼의 결합을 통한 기술 시너지도 주목된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통합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DEVmember)’와 더존비즈온의 AI 기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연동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을 높여 고객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대형 IT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에, 더존비즈온의 국내 대표 ERP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력 초반부터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별로 최적화된 AX 환경을 구현해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후속 과제 추진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시스템 개발 경쟁력과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대외 사업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경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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