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330km… 수직이착륙 비행체 연내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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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05 03:00 수정 2023-07-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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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스타트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의 홍유정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속 AAM 자율 비행체 ‘시프트 컴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명이 탈 수 있는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최고 속도는 시속 330km, 비행 거리는 280km 이상이다. TIE는 연내 시프트 컴슨 시험 비행을 하고 상용화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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