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대장 아기상어, 콘솔 시장 헤엄친다…9월 게임 출시
뉴시스
입력 2023-06-27 16:08 수정 2023-06-27 16:08
핑크퐁 아기상어 IP 활용 첫 콘솔 게임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가제)’를 오는 9월15일 출시한다.
27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와 협업 제작됐다. 아웃라이트 게임즈는 DC코믹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 IP를 게임으로 선보였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바닷속 상어가족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에 리듬 게임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트로피컬 베이, 거대한 오션 시티, 심해 왕국까지 총 7개의 맵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 락앤롤 등을 포함한 인기 장르 30곡이 수록됐다.
1인 모드부터 최대 4인 모드까지 동시 접속과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 캐릭터와 스킨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등 총 26개 언어 서비스가 지원된다.
[서울=뉴시스]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가제)’를 오는 9월15일 출시한다.
27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와 협업 제작됐다. 아웃라이트 게임즈는 DC코믹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 IP를 게임으로 선보였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바닷속 상어가족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에 리듬 게임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트로피컬 베이, 거대한 오션 시티, 심해 왕국까지 총 7개의 맵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 락앤롤 등을 포함한 인기 장르 30곡이 수록됐다.
1인 모드부터 최대 4인 모드까지 동시 접속과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 캐릭터와 스킨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등 총 26개 언어 서비스가 지원된다.
[서울=뉴시스]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정복 초읽기”… 한미약품 항암 신약, 내성 생긴 AML 환자 ‘완전관해’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깜짝 금리 인하` 한은 “보호무역 강화에 수출·성장 약화”
- 경강선 KTX 개통…서울-강릉 반나절 생활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