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네트웍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푸드랩(Wellfoodlab)은 26일 혈당 및 체중 조절 건강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인의 편향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리듬으로 인해 누구나 잠재적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성인병이다. 그에 맞는 예방 방법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웰푸드랩은 \'프리미엄 양춘사(생강과 약용식물) 바나바 추출물\'을 출시했다고 한다.

\'프리미엄 양춘사(사인) 바나바 추출물\'은 1차, 2차 여과와 수분 활성도 측정을 거쳐 안전하게 배합된 원료 양춘사(사인) 추출 분말이 함유되어 있으며 알약 형태로 되어 있어 현대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억 한도 생산물 책임 배상보험도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웅 웰푸드랩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노하우를 담아 철저하게 엄선한 부원료를 첨가하여 차별성을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양춘사 추출물\'이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