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정보]왕십리뉴타운 ‘텐즈힐’ 아파트 外
동아일보
입력 2013-11-20 03:00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등 4개사 컨소시엄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면적 10만여 m²에 최고 지상 25층 21개동 전용 59∼148m² 1072채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2-777-7772

현대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12∼20층의 총 16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59∼120m²의 총 882채 중 조합분 일부 가구를 분양한다. 즉시 입주 가능. 02-8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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